어서오세요


사토미쨔아아아앙~
by 산본君 | 2009/12/12 11:33 | 트랙백 | 덧글(0)
1호
넵 1호


요즘 들리는 아이돌 블로그가 너무 많아져서 힘듬 ㅠ

좀 줄여야 되는데..

또 요즘에는 나베아쯔의 개그에 푹 빠져버렸음

오모로~ 오모로~ 오모로~~~~~~~~~~~~~~~~



제가 보는 애들. 함께보실분? +_+
by 산본君 | 2008/05/15 20:38 | 트랙백 | 덧글(0)
세상은 넓다



세상이라기보다는

일본은 넓고

귀여운 그라비아는 많다.

귀여운 배우도 많다.

귀여운 아이돌도 많다.

귀여운 성우도 많다.

진지하게 나의 갈 길은?

X 빠지게 공부 -> 3,4학년 일본교환학생 -> 그쪽에서 FIX!!! 같지만

지금 성적으로는 안드로메다 백만바퀴 돌다와도 안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y 산본君 | 2008/05/14 00:15 | 트랙백 | 덧글(2)
오랜만에 포스팅


하악. 귀여움의 절정을 달리시네요 누님. /ㅅ/

1쿼후 휴식. ㅠ 아 정말 좋다. 살것같다. 컴터해야지. 머하지. 게임해야지. 놀러가야지. 술마셔야지.

아무것도 안하고 컴터만... ㅠ

PMP를 고치면서 안에 들어있었던 스즈카 누님의 1집과 오오노 마리나 누님의 앨범들을 다시 찾았다.

마리마리나 마리마리마리나~ 다시 들으니 좋구나

eac와 압축파일이 40기가를 돌파해버렸다. 이제 정리는 물건너갔고 cue를 깨서 ape로 바꿔서 푸바로 돌려 듣는다.

이거 좀 다 정리해줄수있는 사람 없나 ㅠ 알바비 줄테니 ㅠㅠ

오랜만에 아무로 나미에 노래를 듣고있다. chase the chance~ 이 노래가 제일 정감이 간다. 이제 나온지 13년이나 되었구나.

그래도 옛날에는 5~6년전 노래였는데 어쩌다가 시간이 이렇게 ㅠ 뿅뿅거리는 사운드는 여전히 좋구나 /ㅅ/

월요일까지 끝없이 놀아야지
by 산본君 | 2008/05/02 12:46 | 트랙백 | 덧글(0)
새벽 3시 시험공부를 하며


대략 본대생활은

공부를 못하는 나로써는 좀 빡세네.

내일 오전 11시 시험인데 야마조차 완벽하게 못 외우는 날 보니 정말 역겹다 엉엉

노래 다 윈엠으로 돌리는건 재밌네. 추억이 새록새록

방금 토모 여사님의 샤오파일롱~ 이 지나갔음 /ㅅ/

리에 누님은 플레이걸 뿐만 아니라 고로스바에서도 나오더라. 킹왕짱. 볼수있게해주는 다음팟의 무지개님에게 감사를.

미나가와 준코 누님은 역시 노래를 잘하시네.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옛날노래의 가슴을 파고드는 무언가는 요즘 노래가 따라오기는 참 힘든듯.

사실 노래자체의 차이보다는 그때의 느낌과 추억때문에 이런 차이가 오는거겠지만.

아. 이런 글 쓰는것도 참 부끄부끄. 공부해야지.
by 산본君 | 2008/03/29 02:58 | 트랙백 | 덧글(0)
취향테스트












지적이고 문학적인 장인의 취향



당신은 가장 지적이고 수준 높은 취향을 가졌습니다.


당신의 취향은 이중적입니다. 당신은 논리적이고 정교한, 치밀하고 계획적인 것들 좋아하면서도, 창작의 자유와 표현의 다양성을 지지합니다. 이성적인 격식(decorum)을 중시하면서도 자유와 열정을 선호하는, 이중적인 완벽주의자라고 하겠습니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Jorge Luis Borges).

20세기 인류가 배출한 가장 독창적인 작가 중 한명.
가난, 냉대, 정치적 핍박, 치명적 뇌손상 등에 불구하고
인간 창의력의 극점에 달했던 인물.
당신의 취향에겐 '영웅'과도 같은 인물입니다.

당신의 취향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찬란한 문명을 꽃피웠던 그리스의 소피스트 시대를 연상케 합니다. 오늘날 '궤변론자'로 폄하되지만, 소피스트들은 국내외 다양한 생각과 사상을 받아들여 민주주의 제도를 구축했고, 표현의 자유와 가치의 다양성을 존중해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수없이 많은 위대한 희곡과 미술 작품들을 탄생시켰습니다.  



좋아하는 것
당신의 취향의 폭은 상당히 넓습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것도 많죠.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선호하는 것을 묘사하자면, "과감한 독창성과 분출하는 창의력을 철저한 절제력과 단련된 수양으로 다듬은 것"이라 하겠습니다. 글을 예로 들자면 다음과 같은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후회는 한 평생 너무나 많은 편지를 썼다는 것이다
세월이 더러운 여관방을 전전하는 동안
시장 입구에서는 우체통이 선 채로 낡아갔고
사랑한다는 말들은 시장을 기웃거렸다


새벽이 되어도 비릿한 냄새는 커튼에서 묻어났는데
바람 속에 손을 넣어 보면 단단한 것들은 모두 안으로 잠겨 있었다


편지들은 용케 여관으로 되돌아와 오랫동안 벽을 보며 울고는 하였다


편지를 부치러 가는 오전에는 삐걱거리는 계단에서
낯선 사람을 만나기도 하였는데 누군가는 짙은 향기를 남기기도 하였다
슬픈 일이었지만


오후에는 돌아온 편지들을 태우는 일이 많아졌다
내 몸에서 흘러나간 맹세들도 불 속에서는 휘어진다
연기는 바람에 흩어진다
불꽃이 '너에 대한 내 한때의 사랑'을 태우고
'너를 생각하며 창밖을 바라보는 나'에 언제나 머물러 있다


내가 건너온 시장의 저녁이나
편지들의 재가 뒹구는 여관의 뒷마당을 기억할 것이다 그러나
나를 향해 있는 것들 중에 만질 수 있는 것은 불꽃밖에 없다
는 것을 안다 한 평생은 그런 것이다


"편지, 여관, 그리고 한 평생" 심재휘



저주하는 것
당신이 저주하는 사람들은 3부류로 나뉩니다. 첫번째, 가짜를 가짜로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 두번째, 가짜를 진짜라고 우기는 사람들. 세번째, 가짜인줄 알면서도 좋아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판치는 사회일수록 당신은 불만과 혐오로 가득할 겁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은 당신을 세상을 온통 증오하는 까다롭고 시건방진 염세주의자로 착각하기도 하겠죠.

그러나 문제는 가짜가 판치는 세상입니다. 연기가 안되는 사람이 배우랍시고 돈을 버는 세상, 노래가 안되는 사람들이 가수랍시고 대접을 받는 세상, 이런 세상에 불만과 혐오를 느끼지 않는 것이 오히려 비정상이겠죠. 
 
당신 중 일부는 극단적인 엘리트 취향이라 단순히 취향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차원을 넘어 다른 취향을 가진 인간을 멸시-차등화하는 경우까지 있습니다. 심한 경우 우생학에 기반한 파시즘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는 위험한 관점이죠.




듣는 노래나 하는 짓이나 이렇게 안 나오는게 이상한거. -_-
by 산본君 | 2008/02/27 12:5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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